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– 대화로 풀어라 .풀어야 화목하게 된다. / 마태복음 5장 23-24절 , 이사야 55장 6-11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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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


 
<화목하는 데 핵심>은 무엇일까요?
바로 ‘서로 대화하며 푸는 것’입니다.
<대화>로 풀고, <대화>로 자기 소원도 이루는 것입니다.
그리함으로 서로 풀리고 서로 화목하게 됩니다.

하나님은 <말씀>으로 ‘천지’와 ‘인간’을 창조하셨습니다.
그리고 <말씀>을 주어 우리가 그 말씀을 행하면,
그로 인해 ‘우리의 영’이 변화되고 휴거되게 하셨습니다.

하나님은 이같이 지구 세상 73억 명을 모두 대면하면서
<말씀>으로, <말>로 변론하여 풀어 주시고 화목하게 해 주십니다.

‘얽히고 뭉친 것들’은
<말과 대화>로 풀고 <회개와 사과>로 풀어야 합니다.
    
<화목>은 ‘진실한 말과 대화’로 이루어진다는 것을
잊지 말고 서로 대화로 마음에 뭉친 것들을

남김없이 풀어 화목하게 살기 바랍니다.

[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7월 24일 주일말씀 中 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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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– 생각이 거리다. 생각 따로 몸 따로 살면, 허무하고 공허하다. / 이사야 45장 11-12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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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


[본 문]이사야 45장 11-12절

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

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

너희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며

또 내 아들들과 내 손으로 한 일에 관하여 내게 명령하려느냐
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

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

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


사람들은 50m, 100m, 200m 거리를 계산하고
이것으로 얼마만큼 가까이 있고, 멀리 있는지 계산합니다.

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, 성자는
‘거리’를 이렇게 계산하지 않으시고
  <생각하는 것>에 따라서
옆에 가까이 있는지, 멀리 있는지 ‘거리’를 따지십니다.

하나님과 성령님, 성자와
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고 일체 되어 있으면,
<삼위와의 거리가 떨어져 있지 않은 상태>입니다.

그러나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지 않고 일체 되어 있지 않으면,
삼위와의 거리가 100리, 1000리까지
<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>입니다.  

우리가 하나님과 성령님, 성자와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고 일체 되려면,
매일 삼위일체를 잊지 말고 사랑하며
생각하고, 늘 교통하면서 살아야 합니다.
또 <자기가 지은 죄>는
작으나 크나 매일 회개하여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.

모두 삼위와 주 옆에 거리 없이 완전히 일체 된 삶을 살기 바랍니다.

[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7월 17일 주일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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